TV는 사랑을 싣고 영화 서편제 아역 찾는 김명곤, 임권택,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 근황 사진

 

배우 김명곤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슴에 남은 상처와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명곤 프로필

대한민국 제42대 문화관광부 장관

출생 1952년 12월 3일 (나이 70세)

고향 전라북도 전주시

본관 김해 김씨

신체키 168cm 체중 63kg

가족의 아래, 1남 1녀

종교 개신교

학력 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독일어교육학과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데뷔 1983년 영화 바보선언

김명곤은 대학 시절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대학 졸업 후 잡지사 기자, 고등학교 교사 등 여러 직업을 거쳐 배우로 복귀했고 1983년 영화 ‘바보선언’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서편제 태백산맥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연극의 연출, 각본에 일가견이 있어 영화 서편제의 각본을 직접 쓰기도 했고 이 작품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 1993년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명곤은 1986년 극단 <아리랑>을 결성해 국민의 정부> 시절인 2000년부터 6년간 국립극장장을, 참여정부 말기(2006년)에는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에서 지니의 성우를 맡았다.

2015년부터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명곤 근황 사진

◆임권택 프로파일

출생 1936년 5월 2일(나이 86세)
고향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단광리
본적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삼태리
본관 나주임씨
국적 대한민국
학력 월평초등학교 장성중학교 광주숭일고등학교 중퇴
성별 남성
직업 영화 감독, 영화 작가, 영화 프로듀서, 방송인
등장 1953년 활동 – 1962년~2015년
사족 배우자, 아내, 부인 채령(1951년생 배우). 임권택과는 1973년 혼인신고를 하고 1979년 결혼식을 올렸다), 둘째 아들
종교 천주교(세례명: 바오로)
임권택 근황 사진

김명곤 ‘가난한…’ 등록금 싸고 서울대 지원 “TV는 사랑을 싣고”

배우 김명곤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슴에 남은 상처와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되는 KBS 2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영화 서편제로 한의 정수를 보여준 배우 김명곤의 어린 시절 상처와 아픔이 공개된다.
이날 김명곤은 “(부모님이) 빚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집이 기울기 시작했다”며 “큰 집에 살다가 단칸방으로 옮겨와 주인집 눈치를 보며 살면서 절실히 느꼈던 가난이 어린 마음에 큰 상처로 남았다”고 밝혔다.
이런 절망과 고통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김명곤은 고향을 탈출해 서울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그는 대학에 갈 여유가 없었지만 공부를 잘해 당시 전국에서 학비가 가장 싼 서울대 사범대에 지원했다고 한다.
아버지에게서 첫 수업료와 하숙비 한 달 치만 받고 상경한 김명곤은 결국 한 달이 지나자 돈이 떨어져 하숙집에서 쫓겨나게 됐고, 이후 친구의 하숙집을 전전했고 연극반에서 숙식을 한 끝에 결핵까지 받아 휴학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했다.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던 김명곤은 “당시 느꼈던 고통과 절망감이 ‘유봉’이란 인물에게 많이 나타났다”고 말해 가난의 한을 연기로 승화시킨 배우 김명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시댁 식구들이 콩나물밥을 비벼 먹는 것을 부러워했다는 김명건의 안타까운 사연에 현주엽은 당초 계획을 급변경해 콩나물밥 식당으로 안내했다.
김명곤은 콩나물국을 먹으면 어머니가 가장 많이 생각난다며 부모님이 자신이 잘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것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고 말했다.
영화제
서편제는 1993년 임권택 감독이 쓴 동명 소설의 원작으로 영화화돼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서편제는 여행하며 떠도는 소리꾼 유봉과 수양딸 선화, 그리고 거리에서 만나 정을 쌓고 살아 태어난 의붓아들 동호의 이야기를 다룬다.
1960년대 초 전라도 보성 소리재 동호(김규철)는 소리재 술집 주인의 판소리 한 구절을 들으며 회상에 잠긴다. 음품을 팔기 위해 한 마을 대갓집 술집에 불려온 소리꾼 유봉(김명곤)은 그곳에서 동호 어머니 금산댁(신세길)을 만나 자신이 데리고 있는 양녀 선화(오정혜)와 함께 새 생활을 시작한다.
동호와 선화는 오누이처럼 친해지지만 아이를 낳은 금산댁은 아이와 함께 죽고 만다. 유봉이는 수리품을 파는 틈틈이 선화에게는 소리를, 동호에게는 북을 가르치고 둘은 소리꾼과 고수를 이뤄 자란다.
『서편제』에는 김명곤, 오정혜, 김규철 등이 출연했으며 1993년 3월 10일에 개봉했다. 관람 가능한 12세 등급 판정을 받은 러닝타임은 112분이다.
김명곤은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진에 ‘서편제’에서 함께 출연한 오정혜의 아역배우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김명곤은 당시 양녀 역을 맡았던 오정혜와 꼭 닮은 소녀를 보면서 훗날 좋은 소리꾼이 됐으면 했지만 영화가 끝난 뒤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저 소녀가 계속 판소리를 했을까 하고 줄곧 궁금했다고 한다.
과연 30년 만에 서편제 모녀의 재회가 이뤄질지, 또 판소리를 공부하던 소녀가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실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서편제 배우 김명건의 원망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는 3일 밤 8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