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캐드 DWG뷰어 다운로드 및 출력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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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자가 .dwg인 파일이 있다. ‘그리다.’를 의미하는 ‘drawing’의 약자로 하드웨어 혹은 디자인 관련 설계 도면 대부분이 이 형식을 취하고 있다. 관련 시장에서 오토캐드로 유명한 AUTODESK社가 제정한 독점 포맷이지만, 그들이 만든 AutoCAD가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어 타사 역시 해당 포맷을 지원하고 있다. 도면을 만들고 수정하려면 당연히 캐드가 필요하지만, 검토 정도는 DWG뷰어 다운로드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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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임베디드 SW 엔지니어인 필자가 그런 케이스인데 모듈 업체에서 보내온 도면을 검토한 뒤 수정 요청 정도만 한다. 신입사원 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Viewer가 하나 있는데 ‘DWG TrueView’라는 녀석이다. 프리웨어로 개인과 기업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설치 방법부터 파일 불러오기 그리고 출력 방법까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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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G TrueView Download ]​​위 URL에 접속하면 3가지 종류의 뷰어를 확인할 수 있을 텐데 우리가 설치해야 할 것은 2번째 항목이다. [지금 다운로드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32bit, 64bit 중 본인 시스템에 맞는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아! 만약 비트 정보를 정확하게 모른다면 키보드 ‘Ctrl’와 ‘R’을 동시에 눌러 창을 띄운 다음에 ‘dxdiag’ 명령어를 입력, 실행되는 Direct 진단 도구에서 [운영 체제]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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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B에 가까운 파일을 내려받고 실행! 어디에 압축을 풀지 경로를 설정해 줘야 한다. 이때 저장 장치 용량이 넉넉한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게 좋다. (총 3기가 여유 공간이 필요함) 압축이 풀리면 자동으로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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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및 서비스 계약에 동의하고 ‘Install’ 버튼을 누르면 또다시 경로를 설정하라고 한다. TRUEVIEW 2020이 설치된 경로다. 약 1GB 용량이 필요하다. (그럼 앞서 압축을 풀어 놓은 경로는? 모든 설치가 완료된 뒤 삭제해 주면 OK) 이후 과정은 모두 자동으로 이뤄지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완료되면 바탕화면 그리고 시작 프로그램에서 ‘TrueView 2020 – English’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인증 과정 없이 실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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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에 위치한 ‘폴더’ 아이콘 혹은 ‘Open Files…’ 메뉴를 통해 ‘.dwg / .dxf’ 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 파일 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2차원보다는 3차원 뷰에서 많은 시스템 리소스를 필요로 한다. 다른 오토캐드 뷰어보다 살짝 무거운 편으로 펜티엄급 시스템에서는 사용이 조금 어렵고 최소 i3에 램 8GB 정도는 돼야 뷰 전환, 로테이션, 빠른 확대/축소 등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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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도 가능하다. 출력 방법은 좌측 상단 메뉴에서 ‘Printer’ 아이콘을 선택하고 어떤 장치로 내보낼지를 골라주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Plot area’ 설정이다. 보통 ‘Windows’를 선택해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만 프린트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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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프로그램은 개인뿐만 아니라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에서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심지어 유저 수 제한도 없어 현업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조금 무겁지만, 오토캐드 DWG 뷰어 다운로드로는 이만한 게 없다. 다음 시간에는 모바일 환경에서 쓸만한 앱을 소개해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