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언덕,학동몽돌해수욕장,신선대 거제도 펜션과

 거제도 펜션으로 모처럼 가족여행을 다녀온 여정의 일부를 뒤늦게 포스팅한다.오션뷰, 풀빌라 펜션에서 푹 쉬고 거제도 곳곳을 돌아다녔다.

*간날 : 19.12.15 * 여정 : 펜션-학동 몽돌해수욕장 일출-바람의 언덕-신선대-기타 몇곳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거제대로 1080-15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4-47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21-23

예쁜 펜션에서 잠들어서…

이름이 너무 긴 거제 흑진주 마리나 리조트 펜션.펜션 바로 앞이 바다라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잤다.

펜션의 낮 풍경 거제도 펜션 오션뷰 풀빌라 펜션의 가격은 꽤 비싸다.

하지만 이 펜션은 풍경이 좋아서 가성비가 있어.다른곳에 가지말고 1박2일동안 펜션근처에서 놀아도 충분한곳..

퇴실하면서 선량하고 조용한 잘생긴 청년 매니저에게 바다가 보이는 카페 같은 깨끗한 식당에서 커피를 얻어먹었다.

많은 얘기 끝에 펜션 풍경을 너무 좋아해서 커피를 대접받았더니 내 블로그에 펜션 홍보 포스팅 한다고 매니저님께 소리 지르고 집에 오자마자 포스팅 했는데 안드로메다.치욕 모바일 안 보인다

돈 받고 포스팅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뒤에 있어서 검색이 안 돼.

제 지수가 그렇게 낮은 건 아닌 줄 알았는데.

그래서 다시 펜션을 소개하겠다.

펜션 내부에는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빌라와

아니면 사진처럼 큰 욕조가 있는 룸도 있다.물을 가득 채우고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예쁘다.

인근에 명산이 많으므로 이곳에서 잠을 자고 해수욕장에서 일출을 본 후 인근 노자, 가지산, 북병산, 망산 등지를 가볍게 등산한 뒤 펜션에서 휴식을 취하면 좋은 곳이다.

시간이 많다면 1박2일 풀로 묵고 싶은 참이었다.

학동 몽돌해수욕장 근처 펜션의 가격은 그리 싼 편이 아니다.그래서 위치가 중요하다.

이곳은 해수욕장과는 차로 1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바다가 코앞이라 펜션 마당에서 바다낚시를 할 수 있는 진귀한 곳이다.

돈을 받고 포스팅하는 사람들이 고집을 부려 이 펜션은 내 포스팅을 여러 군데 소개하자.

포스팅을 읽어보면 돈을 받고 쓴 포스팅은 냄새가 난다.

풍경보다 그릇 등의 실내 사진이 많은, 펜션 본질과는 거리가 먼 포스팅은 돈을 받고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펜션에 침대, 접시 보러 갈 거야? 풍경 보러 가자…

맛집 등 여러 종류의 포스팅처럼 어떤 사람들은 펜션에도 가지 않고 회사에서 제공한 사진과 글을 그대로 올리는 것 같다.

포스팅 중에 가장 싫어하는 표현 중 하나가

아주 맛있어요.예쁩니다.이런표현들이있고,최상급표현들이많은포스팅은가짜포스팅일확률이매우높다.

2. 학동 흑진주 몽돌해수욕장 *해수욕장 주차장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264

거제 학동 흑진주 몽돌해수욕장이 공식 명칭이다.이곳의 이름이 길기 때문에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 펜션도 이름이 길었던 것 같다.

길이 1.2km, 폭 50m 규모의 바닷가에 흑진주 모양의 조약돌이 가득 들어차 있다.이곳의 수심은 남해의 다른 해수욕장과는 달리 수심이 깊고 파도가 거세 주의가 필요하다.

이곳을 중심으로 바람의 언덕, 신선대, 해금강, 해안산책로 등 거제도의 보석 같은 관광지가 많다.

해수욕장 도로변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보고 바람의 언덕으로.

3. 바람의 언덕*주차장 주소 :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292-11

바람의 언덕은 도장포마을이라는 곳에 있다.어항 주차장…

성수기에 이곳이 만차면 뒤쪽에 유료주차를 해야 한다.성수기에는 주차가 힘들거야.

도장포 어항 오른쪽으로 가면 바람의 언덕 입구다.어행에는 인근 관광명소로 돌아오는 유람선도 있다.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나무 데크…

바람의 언덕은 옛날 입화원, 회전목마 등 드라마에 방영된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으며 바람의 언덕이라는 지명도 최근 이 지역 사람들을 중심으로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예쁜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바람의 언덕으로 150m 정도면 걸으면 바람의 언덕…

서해는 갯벌에 비치는 저녁노을이 아름답고 남해는 바라보며 발밑의 푸른 풍경이 아름답다.
동해는 본격적으로 조사를 하고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바다의 상한가에 의한 다가오는 풍경 요소가 분분하다, 우리 나라도 아주 작은 나라는 없다.
각자 살아가는 위치에서 많이 잡아도 3시간 안에 바다에 갈 수 있지만 어떤 때는 바다가 너무 멀게 느껴진다.
미국인의 절반이 바다를 보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이 있으니 한국은 바다에 관한 한 복이 많은 나라다.
산도 마찬가지다.

바람의 언덕…이곳에 아주 웅장한 풍경이 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말자.

아주 소박한 잔디가 벗겨진 산이 바다로 돌출해 있을 뿐이다.이곳은 바닷바람이 많은 곳이라 대부분의 식물들은 키가 작다.

바람의 언덕 위의 풍차…

바람의 언덕으로

아직 이른 시간이라 이름 그대로 바람이 많이 분다.
어느 해변이든 저녁부터 오전 10시 정도까지는 바람이 세다.

바람의 언덕과..

주변 풍경…

남쪽이니까 12월인데 들꽃이 있다.

흔히 보는 바다지만 언제나 파도 소리는 새롭다.

해상 무료 낚시터…

바람의 언덕 전경 (바람의 언덕을 내려다본 동영상)

해상 유료 낚시터평소에는 그 구조물은 바다에 정박시키고 돈을 내면 작은 배로 낚시터까지 이동시키지만 지금은 철이 아닌지 바다가 아닌 어항에 정박하고 있다.

낚시배 승선비용 낚시를 안해도 승선비용은 내야한다

유람선 터미널…

유람선 시간표와 가격…

4. 신선대*도로변 작은 주차장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35-19

도장포마을에서 도로로 올라가면 바로 앞 신선대로 내려오는 곳.입구 도로변에 작은 무료주차장.

성수기에는 이곳에 주차하기 어렵다.조금 더 올라가면 신선대 전망대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바다풍경은 아름다워 보이지만 처음 가는 사람은 신선대가 어딘지 모르는 곳이다.

입구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신선대…

날씨가 좋을 때는 우람한 바위에 앉아 커피를 마시기 좋은 곳.아침 일찍 나온 길이라 춥고 배고픈 오늘은 여기서 돌아보자.

싱셍다이

신선대 전경…

천천히 살펴보면 거제도에는 보석같은 풍경이 많다.
아주 천천히 돌아보고 싶은 곳.
이웃분들, 2020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과 여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