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핏 폭스퍼구스다운패딩 야상형패딩 시슬리 .

요즘 날씨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추운날 아니면 미세먼지가 심한날이죠독감 한참 유행하다 지나가나 했더니 다시 A형 독감인가 유행하길래 바로 패딩 검색했어요.작년에 샀던 버버리패딩은 슬림핏이어서 이번에 갑자기 야상형느낌의 루즈핏패딩이 사고싶어 검색하다가 급 충동구매 하게된 시슬리 폭스퍼구스패딩

>

시슬리코트는 좋아하는편인데 패딩은 처음이네요. 이제 무릎도 시린거 같고 예전에 치마는 어떻게 입고 다녔던건지 신기할정도로 추위를 타서 두툼하고 길이도 무릎까지 오는 패딩으로 선택SAPD82861 모델입니다.색상은 그레이, 카키, 블랙있는데 전 카키로구입했어요.

>

모자를 쓰는일 없지만 풍성한 털이 마음에 듭니다폭스퍼입니다.근데 루즈핏이라 그런거죠. .옷걸이에 걸면 흘러내려서 살짝 불편해서실리콘이 있는 옷걸이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

구스다운패딩거위털이 빵빵하게 들어있어서 따뜻합니다.빵빵하지만 너무 가벼워서 착용감이 좋아요~간혹 겨울 코트나 패딩 무거우면 짓눌리는 느낌이어서 어깨 아픈데 이 패딩은 가벼워서 쟈크 열고 있으면 옆으로 흘러내려 잘 잡아야해요.

>

겉에 허리 밸트는 없지만 라인을 잡고 싶을땐안에서 이 고무줄 당겨 고정시켜줍니다.라인좀 살려볼까 싶어 많이 당겨서 고정했더니빵빵한데 허리만 너무 들어가는게 안예뻐서적당히 고정시켰어요.

>

거위솜털 80%거위깃털 20%세탁법 드라이클리닝모자털은 따로 떼서 모피전문점에 맡기라고 하네요.

>

털이 많은데 제머리까지 길어 이게 털인지 머리카락인지 섞여서 더 풍성해보여요. . ㅎ ㅎ

>

편하게 입을수 있는 루즈핏을 원하긴 했는데많이 루즈핏이죠? 에스키모가 생각나는 모습42(55)사이즈입니다.키 167인데 무릎정도까지 옵니다.좀 돼지같다. . 덩치 있어보이는 느낌이 들긴하는데 그래도 추울때 멋부리다 얼어죽는다고 따뜻하기만 하면 되지 싶어 교환할까 하다가 가볍기도 해서 그냥 입기로 했어요.

>

패딩 겉소재가 얇은 느낌 ? 그래서 주머니 똑딱이 채웠다가 열때 잡아당기면 찢어질거같이 약한느낌이라 잘잡고 열어야해요.허리 살짝 쪼이고 옆모습 거대해보이지만. . 바지입어도 괜찮고 스커트랑 입기에도 편하고 좋아요.영하의 날씨를 견디려면 이정도는 감안해야죠.주머니에 대용량 핫팩 넣어뒀다가 잊고 다음날 주머니에 손 넣었는데 따뜻함이 유지되고 있어서 놀랐어요.그리고 신기한게. . 분명 카키인데. . 아침에 빛에 비춰지는 컬러는 그레이 같이 보이기도 해요. .마치 빛바랜거 같이 보여서 좀 그렇긴한데. . 그러다 다시보면 카키 맞고. .ㅎ 신기해요.그레이랑 블랙컬러가 인기가 많던데 카키에 모자털 색이 예뻐 카키 선택했고 후회는 없습니다.(사진은 일부러 컬러보정 안했습니다)매장에서 40만원대인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쿠핸드폰적용하고 카드 포인트쓰고30만원대에 구입했어요.올겨울은 이아이로 겨울을 보내야겠어요.여러분들도독감 조심하고 황사마스크도 잘챙기세요~ #시슬리패딩 #구스다운패딩 #롱패딩#시슬리구스패딩 #가벼운패딩 #겨울패션#따뜻한구스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