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공을 양보하면 큰 공을 얻을 기회가 생긴다[채근담] 한 걸음 물러나면 두 걸음 내미는 곳이

 

한 발 물러서면 두 발 내디딜 위치가 생기고 작은 공을 양보하면 큰 공을 얻을 기회가 생긴다.사람의 마음은 끊임없이 변하고, 인생의 길은 매우 험난하다. 가다가 힘들면 한 발 물러설 수 있고 쉽게 갈 수 있는 곳에서는 공을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양보와 관용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이상적인 처세법이다. 따라서 채근담에서도 여러 차례 양보와 관용을 거듭하면서 그 의미를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에서도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사건이 부지기수다. 인내와 양보, 즉 한걸음 물러서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가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적을 만들지 않는 편이 세상은 넓어지고, 내가 먼저 양보하면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낼 수 있으니 이것이 곧 복을 가져오는 것이다.” 남이 나에게 잘못을 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하고 원한을 만들지 않는 편이 상대방도 내게 진심을 다해 보답할 수 있다. 한 발 참고 한 발짝을 양보하면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좋은 그렇게 하면 인생의 모든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고 미래로 가는 길은 순조로운 길이 될 것이다.

– 출처:최근담 홍은명(저서), 가원명(해설) 소담출판사